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체리 향기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* 제목은 이란 시인 "오마르 하이 얌"의 시 '삶을 즐기려면 죽음이 쫒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. 그리고 체리 향기를 맡아라.'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. * 영화의 엔딩은 캠코더로 촬영했는데, 사실 이 영상은 실제 계획한 엔딩의 예비 영상이라고 한다. 실제 영상을 찍었지만 편집 과정에서 유실되자 키아로스타미는 오히려 캠코더 영상이 주는 효과를 더 강조하자는 생각에 예비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. * 주인공 바디 역을 맡은 배우 호먀윤 엘샤드는 본래 건축가로, 키아로스타미는 그에게 "당신 자신이 돼라"며 격려해주었다. 하지만 영화 촬영 때 엘샤드가 평소 습관대로 손가락으로 운전대를 톡톡 건드리자 키아로스타미는 그에게 "이건 당신만 아는 당신이다. 관객이 보기엔 지금 당신은 연기를 하고 있는 거다."며 제지했다고 한다. * 많은 영화 관계자들에게 호평받은 영화지만 평론가 [[로저 이버트]]는 "매우 지루하다", "그저 영화로만 보게 되는 생명력 없는 무인기와 같은 영화"라는 말과 함께 별 네 개 중 하나만 주며 혹평했다. [[조너선 로젠봄]]은 그런 이버트의 혹평에 반박하듯 별 네 개 만점을 주며 다음과 같이 반박했다.[* 그럼에도 로저 이버트는 후에 그가 가장 싫어하는 영화 목록에 수록했다.] ><체리 향기>는 '그저 영화'일 뿐이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게도, 이 아름다운 결말은 무엇보다도 이것이 또한 영화이기도 하다고 말한다. * [[아녜스 바르다]]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 편이다. [[분류:이란의 드라마 영화]][[분류:1997년 영화]][[분류: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